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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 경북 관광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

대규모 관광휴양지구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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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5.03.17 10:32:27

코스타밸리 관광단지 조감도. (사진=중원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조성될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역 발전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포항은 물론 경북권 전체의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24일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신년 간담회에서 “코스타밸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포항시와 시행사 측도 포엑스 준공에 일정을 맞춰 계획되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허가 절차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현재 관련 부서에서 서류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업 시행을 위한 법적 기준과 환경 검토도 모두 충족한 상태다.

특히, 이 지역은 포항시 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 예정지로 반영돼 있어 관광휴양지구로의 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임학운 코스타밸리 대표는 “코스타밸리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포항 최남단 장기면을 ‘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프로젝트다”라며 “경주가 감포와 인접해 있음에도 개발이 더뎠던 이 지역이 코스타밸리를 통해 경주의 관광객을 포항으로 유입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미곶에서 끝나던 포항 관광을 장기면까지 확장해 새로운 관광 허브를 형성할 것”이라며 “고용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시행사 ‘코스타밸리모나용평’은 지역 개발업체 ㈜중원과 국내 최대 민간관광단지인 용평리조트를 운영하는 ㈜모나용평이 공동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코스타밸리는 약 165만㎡ 부지에 200실 규모의 프리미엄 호텔과 170실 규모의 프라이빗 콘도,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골프텔을 비롯해 스마트레이싱, 국내 최대 규모의 펫파크, 기업 연수원, 각종 실내외 레저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준공 후에는 포항국제엑스포(POEX)의 배후 숙박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포항 최대의 관광휴양지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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