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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식 세계화 박차…부산롯데호텔과 ‘B-FOOD’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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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1 09:29:43

10일 부산롯데호텔 최승훈 총지배인(좌)과 부산시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이 'B-FOOD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 강화를 위해 부산롯데호텔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가 지난 10일 부산롯데호텔과 ‘부산음식(B-FOOD) 활성화 및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과 최승훈 부산롯데호텔 총지배인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부산시는 2023년부터 부산의 식재료와 이야기를 접목해 개발한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1, 2’를 부산롯데호텔이 특화 메뉴로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한 협의가 성사되면서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롯데호텔에 ‘부산음식(B-FOOD)’ 레시피를 제공하고, 관련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반면, 부산롯데호텔은 이를 활용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향후 연회 및 각종 행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이 부산의 미식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화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산롯데호텔과 협력해 ‘부산음식(B-FOOD)’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행사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부산음식(B-FOOD)’ 레시피는 모든 외식업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 전자책 누리집 내 ‘미식도시 부산’ 메뉴에 공개돼 있다. 이를 통해 부산 음식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부산 식재료의 이야기가 담긴 특색 있는 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미식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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