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지난 2월 한 달 동안 1032명의 메리츠 파트너스가 신규 위촉돼 월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지 11개월 만으로, 첫 달 36명 위촉으로 시작한 메리츠 파트너스는 6개월 만에 600명선을 넘었고, 이어 지난 2월에는 1000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누적 파트너스 규모는 6398명으로 ‘설계사 왕국’(지난해 9월 기준 2만9362명, 업계 최다)인 메리츠화재 내에서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하나의 보험사 수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리츠 파트너스는 사무실에 나가서 근무하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고 ▲전담 멘토의 ‘원스톱’ 밀착 지원 ▲실질적인 수익 실현 ▲실적 부담 없는 영업 환경 ▲100% 비대면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 같은 점이 전통적인 보험 고용 및 영업 환경을 벗어나 유연한 업무 환경과 N잡 문화를 선호하는 설계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월 도입 1000명 돌파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메리츠화재 분석 결과 최근 3개월간 실적이 있는 파트너스의 월평균 수입은 148만원, 일부 상위자들은 3개월 누적 수입 500만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스 신청은 메리츠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즉시 1:1 전담 멘토가 배정되며, 전용 앱에서는 설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동영상 교육 자료, URL 형태의 보험 분석 리포트와 상품 쇼츠(Shorts) 영상, 청약 및 고객관리 등 영업지원 시스템까지 제공한다는 소개다.
메리츠화재는 기존 보험 영업 방식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안정적인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스 설계사들이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