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완전한 단일화” 제안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0 11:40:22

9일 최윤홍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최 후보와 지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윤홍 캠프 제공)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최윤홍 예비후보가 지난 9일 부산진구 가야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전 포교원장 감로사 회주 혜총 스님, 전국기독교총연합 회장 임영문 목사, 온병원그룹 정근 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으며, 발달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온그린필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황욱 예비후보는 깜짝 방문해 “후보 사퇴 후 최윤홍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최근 정승윤 예비후보가 보수 4차 단일화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최윤홍 예비후보는 중도보수 승리를 위한 ‘완전한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부산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들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서,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1~2년 만에 정책이 뒤집히는 불행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진정으로 중도보수의 승리를 원한다면 정승윤 후보께서 저의 ‘완전한 단일화’ 제안을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교육 고도화를 통한 학력 신장 △인성과 건강 교육 강화 △지역과 미래사회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 양성 △학교 안전망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 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35년간 교육부, 교육청, 대학 등에서 교육정책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아이들의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빅(Big)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