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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부산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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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0 11:26:53

9일 중도·보수 교육감 통추위 단일화 후보로 선정된 정승윤 예비후보(우측 네 번째)가 다른 경선 후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승윤 캠프 제공)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정승윤 예비후보가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부산시 중도보수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지난 9일 “중도보수 진영 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 정 교수가 가장 많은 19.5%를 득표해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박수종 전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박종필 전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등 4명이 참여했다. 여론조사에서 전영근 후보 17.45%, 박종필 후보 12.55%, 박수종 후보 6.65%를 득표했다.

 

여론조사는 한길리서치와 디오피니언이 7, 8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방식(ARS)으로 부산 거주 18세 이상 남녀 32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7%(디오피니언)와 4.8%(한길리서치)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2.5%포인트다.

 

정 후보는 단일후보 수락 연설에서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반드시 부산교육의 미래를 지켜내겠다. 부산교육, 정승윤이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중도보수 단일화는 통추위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박수종, 박종필, 전영근 후보님께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교육에 대한 세 분의 뜨거운 열정과 훌륭한 정책을 포용하고 용광로에 녹여내겠다”며 “부산교육의 미래를 바라는 부산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짓과 불의, 위선과 내로남불에 맞서 진실과 정의를 지키고, 자유의 힘으로 부산 교육 공동체를 바로 세우겠다”며 “생각하는 근력, 질문하는 근력이 있는 아이, 부산 10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부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유의 힘, 교육의 힘으로 부산을 재도약시키겠다”며 “중도보수 후보님들과 함께 반드시 부산교육의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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