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학생 대상 ‘제3회 데이터기반 리스크관리 경진대회’
삼성화재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데이터기반 리스크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대·포스텍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리스크 ▲사이버 리스크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주제로 진행, 예선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4일까지로 신청팀 중 본선 진출 7팀을 선발하고, 본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본선 발표회 시상으로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을 포함해 시상금 총 1200만원이 지급되며, 대상팀에게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보험 경진대회(GAIP Insurance Innovation Competition 2025)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편’으로 교체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을 허수경 시인의 시 ‘라일락’에서 가져온 ‘봄편’으로 교체했다.
이번 문안은 지나간 일은 잊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활짝 피어나 향기를 내뿜는 라일락에 빗대어 표현했다.
디자인은 문안의 의미가 잘 전달 되도록 만개한 봄꽃이 사방으로 흩날리는 장면을 담아냈다. 꽃피는 봄의 생동감과 화사함을 살려 희망찬 내일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한화생명, 인공지능 컨택센터로 업무 효율화
한화생명이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오픈했다.
AICC는 인공지능(AI) 기반 콜센터로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텍스트분석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센터 업무를 효율화했다는 것.
가장 큰 특징은 ‘상담봇’ 기술로 상담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는 소개다. 고객이 상담봇을 통해 언제든지 단순 문의를 처리할 수 있고, 실제 상담사 연결을 원하면 전문 상담사에게 연결되도록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현대해상,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적용 범위 확대
현대해상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적용 범위를 보상처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AI음성봇으로 운전자와 피해자에게 사고처리 과정 등을 안내했으나, 시스템 개선으로 예상 보험금과 수리비, 사고 처리 결과까지 범위에 포함했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만기갱신도 AI를 통해 전한다는 설명이다.
현대해상은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무효율성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DB손해보험, ‘드리머 14기’ 본격 활동
DB손해보험의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 14기가 7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드리머’는 20대와의 소통을 통해 서비스와 마케팅 아이디어 반영 및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서포터즈라는 것.
드리머 14기는 올해 8월까지 CM채널 장기/일반보험 고객경험 조사 과제를 시작으로 반려인 대상 펫보험 홍보 이벤트 기획, 마케팅 데이터 분석 활동, 현직 실무자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소개다.
신한라이프케어, 숙명여대와 산학협력 꾀해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케어와 숙명여대는 ▲시니어 비즈니스 및 돌봄 전문인력 교육 과정 개발 ▲산업 현장과 연계된 R&D(Research and Development) ▲산학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첫 번째 실행 사례로 오는 5월 숙명여대에서 개설하는 ‘제1기 실버하우징 비즈니스 최고전문가 과정’에 신한라이프케어가 ‘시니어 시장분석 및 리스크관리’를 주제로 과정 개발 참여 및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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