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들 기업과 시니어 레지던스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기업형 임대 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업무협약을 맺은 각 전문 기업과 분야별로 서비스 개발 및 기획을 추진한다.
레지던스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사인 애스콧은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의 차별화된 운영 플랫폼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대교의 시니어 사업 전문 자회사인 대교뉴이프와는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를 위한 요양 프로그램 기획 및 치매예방 교육 콘텐츠 협력을 추진한다.
또 차움의원 및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안티에이징 서비스와 입주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래폼 지원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 명지대와 ‘반도체 수처리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코오롱글로벌이 명지대학교와 ‘반도체 수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전날 경기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처리 연구개발 및 기술 인증 실적을 보유한 코오롱글로벌과 수처리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명지대 간 산학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저에너지 분리막(멤브레인) 수처리 기술’을 반도체 수처리에 적용하게 된다. 이미 국내 하수 및 폐수처리장 70여곳에서 사용되는 기술인 만큼, 이를 반도체 산업에 적용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건설현장 폐자재 활용 업사이클링 굿즈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출품한 래미안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 3종 굿즈는 래미안 건설 현장에서 낙하물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설치하는 수직 보호망을 폐기하지 않고 수거해, 가방∙파우치∙카드지갑 등으로 새롭게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업사이클링(Upcycling∙새활용)은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요소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말한다.
삼성물산 측은 래미안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린∙그레이 계열 색상에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더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 2025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
금호건설이 2025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론칭한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분양 ▲주택개발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환경 ▲HRM ▲HRD ▲공공영업 ▲재경 ▲홍보 IR ▲안전관리 총 13개 분야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BI(브랜드아이덴티티) ▲플랜트건축시공 ▲IT시스템운영 ▲안전관리 ▲연구개발(토질 및 지반 분야) 총 5개 분야다.
KCC, 잔향시간 예측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무료 오픈
KCC가 잔향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KCC에 따르면, 잔향시간(RT)은 실내에서 음원이 멈춘 후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일반적으로 RT60을 기준으로 하며, 음압 레벨이 60dB(데시벨) 감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뜻한다.
학교, 카페, 사무실과 같이 음향 환경이 중요한 공간에서는 잔향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다. 그동안 천장에 어떤 흡음재를 얼마나 설치해야 소리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KCC는 건축 설계사와 시공 관계자, 일반 소비자도 실내 공간의 음환경을 검토하고 적절한 흡음재를 선택해 건물 용도에 맞는 음향설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하게 됐다.
사용자는 KCC 홈페이지를 방문해 공간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입력하고 건물의 용도 및 천장재 제품을 선택하면 최적의 잔향시간에 적합한지 계산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천장, 벽, 바닥재 등의 마감재와 공간 내 가구를 추가하면 더욱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다.
롯데건설, 초등학교 입학 임직원 자녀에 응원 선물 전달
롯데건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과 편지를 전달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편지와 함께 개인의 개성을 반영해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김동규 책임의 자녀인 김민서양은 “보내주신 편지 읽고 기분이 좋았어요. 편지 간직할게요. 과자선물박스는 동생이랑 같이 나눠 먹었어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와 같이 자녀들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의 후기 이벤트로 10명을 선정해 호텔숙박권 등의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특별한 식사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CNB뉴스=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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