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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명지대와 ‘반도체 수처리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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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영기자 |  2025.03.06 16:25:57

​​​​(왼쪽에서 7번째) 임연수 명지대 총장과 (그 오른쪽)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5일 용인 소재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업무협약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명지대학교와 ‘반도체 수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전날 경기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처리 연구개발 및 기술 인증 실적을 보유한 코오롱글로벌과 수처리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명지대 간 산학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저에너지 분리막(멤브레인) 수처리 기술’을 반도체 수처리에 적용하게 된다. 이미 국내 하수 및 폐수처리장 70여곳에서 사용되는 기술인 만큼, 이를 반도체 산업에 적용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저에너지 분리막(멤브레인) 수처리 기술은 분리막 세정기술로, 미생물 처리와 분리막 여과 기술을 결합한 공법이어서 기존 송풍 방식이 아닌 수평 왕복 운동 방식이 특징이다.

 

환경부로부터 신기술 및 녹색기술 인증도 받았다. 이 기술을 통해 소요 전력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80% 이상 절감해 운영비용 절감 등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코오롱글로벌 측은 전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명지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반도체 수처리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 등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상호 협력은 건설시장 침체 극복과 함께 산업 건설 분야의 실적 개선 및 미래 사업 영역 확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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