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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구체 프리 양극재’ 국내 최초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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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영기자 |  2025.03.06 11:08:04

LG화학 인터배터리2025 부스 조감도. (사진=LG화학)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양산한다고 6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2025’에 참가해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선보인다.

LG화학에 따르면, LPF양극재는 전구체를 따로 만들지 않고 맞춤 설계된 메탈에서 바로 소성해 양극재를 만드는 방식이다. 저온 출력 등 성능 개선 효과와 새로운 전구체 개발기간 단축 등의 장점이 있다.

전구체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비가 필요하지 않고, 전구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상반기 LPF양극재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신제품에 이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LG화학은 양극재의 기존 주력 제품인 하이니켈 제품 외에도 보급형 전기차의 가성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제품군과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 니켈 함량 96% 이상인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군과 함께 고전압 미드니켈, 고밀도 리튬인산철(LFP) 등의 제품군과 함께 LG화학의 핵심 기술인 단입자 기술과 스마트팩토리를 활용한 제조 경쟁력도 소개한다.

또 화염 및 열폭주를 차단하는 넥슐라와 FBF, FBS 등 안전소재 케이블과 하우징 등 전기차(EV) 충전 소재, 건식전극용 양극재와 전고체용 양극재 등 차세대 혁신 소재도 대거 선보인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PF양극재, 안전 소재 등 전지 분야의 차세대 혁신 소재로 미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LG화학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솔루션으로 전지소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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