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경찰청과 손잡고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세이프테이프(Safe-Tap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이프테이프 캠페인은 금융범죄 예방 및 정책 홍보 문구를 박스테이프에 프린팅해 소비자들이 택배를 받고 개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경각심을 높인다는 것.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강조한 문구가 포함되며 약 25만박스에 부착돼, 경찰청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홍보될 예정이다.
한진 측은 이 캠페인을 통해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며,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