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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국내 AI 경쟁력 강화 위해 금융 언어자료 180만건 무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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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5.02.27 11:09:35

사진=BC카드

BC카드가 국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단계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금융 언어자료(말뭉치) 180만건을 무상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말뭉치는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한 자료를 모아 놓은 집합체로 LLM(거대언어모델, Large Language Model)을 통해 사람처럼 설명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AI 개발은 말뭉치 수집, 정제 과정 및 LLM 훈련 과정을 거친 후 사용자가 원하는 모델로 구현된다.

BC카드는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기업정보조회업을 획득하고 데이터 전문기관, 마이데이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 등 정부 인가의 데이터 사업 5개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BC카드는 한글 기반의 말뭉치 규모를 확대시키기 위한 해결책으로 최근 공개된 말뭉치와 지난해 공개한 ‘K-금융 특화 AI’ 모델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내놨다.

BC카드 조명식 상무(BC.AI 본부장)는 “지급결제 전문 기업인 BC카드가 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AI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는 조직을 창설했다”며 “이번에 공개한 금융특화 말뭉치를 계기로 금융권 전반은 물론 국내 AI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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