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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미국채 30년 스트립에 투자하는 환헤지형 ETN 3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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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5.02.27 11:06:16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미국채 30년 스트립 채권에 투자하는 환헤지형 ETN(상장지수증권) 3개 종목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종목은 ▲메리츠 미국채30년 스트립 ETN(H)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30년 스트립 ETN(H) ▲메리츠 인버스2X 미국채30년 ETN(H)으로 KIS 미국채 30Y 스트립 총수익(TR) 지수를 추종한다.

이번 상품은 미국 스트립 채권을 편입해 듀레이션(가중 평균 만기)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립은 원금과 이자가 붙어있는 채권을 분리하고 만기가 긴 원금에만 투자해 채권의 평균 듀레이션을 늘리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 미국채30년 스트립 ETN(H)의 듀레이션은 약 28년으로, 일반 미국채 30년물의 듀레이션인 16년보다 약 1.75배 길다. 기초 지수에 2배로 투자할 수 있는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30년 스트립 ETN(H)의 듀레이션은 약 56년으로,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4월 출시한 메리츠 3X 레버리지 미국채 30년 ETN의 듀레이션인 48년보다 8년 정도 길다.

긴 듀레이션으로 인해 금리 하락기 일반 채권에 비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환헤지가 되어있어 최근 변동성이 커진 환율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 권동찬 전무는 “이번 상장은 연방준비제도 및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와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환율 예측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미국채의 이자 수익과 자본 차익에 보다 더 집중하길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것”이라며 “메리츠 ETN의 기존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인버스2X 종목으로 금리 상승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수단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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