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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초·중·고등학생 1만3000명 대상 ‘학생승마체험 온라인 신청’ 추진

장애인, 저소득층, 트라우마직업군, 위기청소년 등을 위한 ‘사회공익 승마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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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5.02.26 16:59:17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올해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 및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03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포함 체험비의 70%(22만4000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9만6000원) 자부담으로 10회의 승마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학생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승마 체험을 위해, 2025년에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7개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사업으로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승마장 보험가입 유무, 승마 프로그램 등을 조사·확인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은 2,194명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전액(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 원, 장애인 42만 원,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32만 원)을 지원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승마체험은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및 말과 호흡을 맞추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복합 힐링 운동”이라며 “경기도는 도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사회공익적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후 승마 프로그램의 신청기간과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회공익 및 위기청소년 승마체험 사업의 신청은 시군(축산부서)을 통해 자세한 안내와 승마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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