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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지역소멸․인구감소 대응 T/F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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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5.02.26 16:31:05

전라남도의회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는 26일 전라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전남도의회)

 

지역소멸, 인구감소 대응 위한 향후 운영방향 논의

전라남도의회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이하 ‘지역소멸 T/F’)는 26일 전라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소멸 T/F는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의 공약으로 지역소멸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도의회 의원 5명과 전남도・전남도교육청 관련 실국장 5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첫 회의 이후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용역 과제와 2025년 T/F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김태균 의장은 “전라남도는 인구감소로 인해 16개 군이 경제, 사회, 교육 등 전반에서 활력을 잃고 있다. 고령화율도 높아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올해는 모든 역량을 모아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이현창 TF 단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기존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관련 연구용역들을 비교·분석한 후, 향후 추진할 연구용역 주제 선정을 위한 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와 연계해 우수사례 현장 방문, 토론회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현창 지역소멸 T/F 단장은 “그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됐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경우는 드물었다”며 “무엇보다 사람들이 살기 좋은 전라남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소멸 T/F는 인구, 일자리, 교육, 양육 등에 대한 정책들과 필요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문기관 용역 의뢰 및 지속적인 회의를 통한 심도 있는 협력 과정을 거쳐 전라남도에 꼭 맞는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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