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경북 포항 장기면 일대에 골프장과 숙박시설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인 포항코스타밸리가 내년에 첫 삽을 뜰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4일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간담회에서 포항 코스타밸리 추진 경과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계획대로 잘 이행되고 있다. 내년 중으로 착공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포항코스타밸리 관광단지는 약 250만㎡ 규모로,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골프장, 숙박시설, 웰니스 센터, 관광휴양시설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최근 장기면 일대에서는 골프장과 복합리조트로 구성된 ‘코스타밸리’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간 사업계약이 성사돼 기존 골프장 허가와 나란히 추진될 예정으로 포항시가 관광·레저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호텔이나 레저시설 유치 등을 통해 도시 성장의 새로운 발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