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전국에 있는 유통도료 대리점과 소통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컬러가 세상을 바꾼다’(Colors Change the World)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됐으며, 대리점 대표 및 KCC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 각 지역 대리점 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영남권‧호남권역의 거점인 서울‧부산‧여수에서 세 차례 진행됐다.
KCC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올해 사업 방향성과 다양한 신제품, 신기술, 시장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양한 대리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대리점 관계자들의 인사이트를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KCC는 매년 대리점과의 세미나를 실시해 고객과의 접점인 대리점 대표 등 관계자들의 가감 없는 의견에 귀를 기울여 오고 있다. 궁극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시장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유통함으로써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함성수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상무는 “올 한 해 힘든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토대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리점과의 상생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