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리더스 포럼’ 열어
삼성화재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성장 중인 중소형 일반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GA 및 기업대리점 대표들을 초청해 삼성화재의 일반보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었다는 것.
포럼에서는 ▲편리해지는 일반보험 가입설계 ▲일반보험 AI 시스템 ▲고객 중심 업무지원의 3가지 주제로 진행, 설계지원 및 상담까지 1:1로 지원되는 설계지원센터 소개와 AI도입으로 더욱 빨라진 가입설계와 심사가 가능한 삼성화재 업무시스템 등이 주로 다뤄졌다.
DB손해보험, 건강관리협회와 고객 건강증진 확대
DB손해보험이 지난 17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고객 건강증진 확대와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검진프로그램과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DB손해보험 가입자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하기 위함이라는 것.
협약을 통해 검진활성화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질병예측과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국 단위의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함께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KB손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0.9% 인하
K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0.9% 인하하며 상생금융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0.9% 인하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2022년 1.4%, 2023년 2.0%, 지난해 2.6% 인하한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낮췄다.
지난해 상생금융에 따른 보험료 인하와 한파·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됐지만, KB손보는 높은 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상생금융에 동참코자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 FC채널 영업대상 시상식 가져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이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대규모 컨벤션센터인 ‘젬 센터(Gem Center)’에서 출범 후 첫 번째 ‘FC채널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2월 대면 영업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 더 나은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자 전속 영업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재정 컨설턴트) 채널’을 공식 출범시켰다는 것.
이번 시상식은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과 배승준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장을 비롯해 임직원, FC등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영예의 대상은 응우옌 띠 쑤언(Nguyen Thi Xuan)씨가 선정되며 출범 후 첫 대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안았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 작년 당기순익 7206억원…전년 대비 17% 증가
한화생명은 2024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7206억원을 기록하며 신제도 도입 이후 2년 연속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안정적인 별도이익과 더불어 한화손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베트남법인 등 주요 연결 자회사의 호실적으로 8660억원을 달성했다는 것.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채널 경쟁력 강화 및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상품 출시 등 본원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다.
교보생명, ‘교보3밸런스보장보험’ 출시 3주 만에 9400여건 판매해
교보생명은 지난달 25일 출시한 ‘교보3밸런스보장보험(무배당)’이 3주 만에 9400여건이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을 제외하면 2주간 판매된 수치로, 초회보험료는 30억원을 기록했다는 것.
‘교보3밸런스보장보험’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건강과 노후보장까지 종신보험의 영역을 확장하고,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맞춤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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