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정건웅 기자) 강원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난 19일 명륜2동 일원에서 제21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2023년 2월 발대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민선 8기 공약인 ‘안전도시 원주’ 구현을 위해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회 순찰까지 총 3,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순찰에는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방범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40여 명이 집결해 서원주초등학교 인근과 주택가 골목길을 중점 순찰했다.
특히 통장협의회 등 여러 주민단체와 명륜2동의 주요 공공기관인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도 동참해 가까운 이웃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치안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따뜻한 날을 즐기기 위해 근처 공원과 명소를 방문하시는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니실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 지역 공공기관, 경찰과 함께 안전한 도시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