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정건웅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성산 지역 경증 치매환자와 고위험군 등 15명 대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6월13일까지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혈압 등의 기본 건강상태 확인부터 △차와 명상의 시간 △신체활동 및 웃음치료 △인지 건강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체활동은 서귀포시 체육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경증 치매환자인 경우,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는 신청 가능하며, 고위험군(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만약 모집 미달 시, 65세 이상 주민 참여까지 확대 예정이므로 참여 희망하시는 경우 대기자 신청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7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 등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는 우울 감소 및 치매 관리에 도움이 되므로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접수 및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