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교내 창업에 성공한 모교 식품영양학과 학생 5명으로부터 2500만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영양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 5명은 모교에 대한 감사함과 후배 창업가들을 위한 교내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258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윤정현 졸업생은 “학교 내에서 창업에 도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신대학교는 지난 2019년 부영그룹에 인수된 후 전폭적인 지원 하에 6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해 오며, 그 결과 신입생 충원율 100%, 정원 내 재학생 유지 충원율(2024년 기준 97.8%)를 달성하고 있다.
이원근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총장은 “학생 창업가들이 성장해 다시 모교에 기부하는 선순환 사례를 보여줘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마련해 학생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