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코리안리·디엘지와 국문 M&A보험(진술 및 보장보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형 M&A에 특화된 국문 M&A보험은 M&A 거래에서 매도인의 진술 및 보장 사항 위반으로 발생하는 금전적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 등 3사가 진술 및 보장보험 시장의 활성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핵심 역량 확보 관점의 포괄적 MOU라는 것.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는 코리안리와 법무법인 디엘지의 전문인력들과 함께 국내 진술 및 보장보험 시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M&A 관련 리스크에 대한 공동연구·전문지식 공유를 통한 고객 컨설팅 서비스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측은 보험업계 신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