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전공별 창작·연구 전시 및 1:1 맞춤형 상담 진행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오는 19일(수)까지 학내 국제문화컨벤션관 1층 범민홀에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진로진학설계를 위한 SCNU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립순천대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과 연구·전시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SCNU 미리캠퍼스 행사에는 △조리과학 △회계 △문예창작 △사진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패션디자인 △화학 등 국립순천대 3대 특화분야 소속 전공을 비롯해 △식품영양학과 △간호학과 △건축학부 △영어교육과 △화학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고교생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장에는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학생 전공 멘토단이 상주하며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박물관 VR 체험 △창업동아리 제작물 전시(창업지원단) 등 대학 부서에서 마련한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대학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강희순 국립순천대 입학처장은 “학교급과 학년이 전환되는 겨울방학은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최적의 시기”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캠퍼스에서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대학생 선배들과 소통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고교교육과 대학교육 사이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5.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호남지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성공적인 신입생 모집을 이어가는 순천대는 지난 6일 정시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으며, 13일부터 정시 충원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