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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정월대보름달 '야외관측회' 진행

부럼깨기, LED 쥐불놀이 체험, 야외 망원경을 이용한 달 관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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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5.02.03 14:46:02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안성맞춤랜드 내 천문과학관에서 오는 12일 오후 8시~9시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의 정월대보름 달맞이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오는 12월 천문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무료티켓을 배부하고, 관람객은 야외에 설치된 이동식 망원경을 통하여 정월대보름달을 육안으로 관측 및 스마트폰 달 사진을 찍은 후, 보름달 포토존 사진을 찍고 오면 안내데스크에서 부럼깨기와 LED 쥐불놀이 체험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천문과학관 내부에서는 달에 관한 캐릭터를 그리는 스케치월, 달 정보를 알아보는 터치월 등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각 정시마다 유료로 진행되는 관측프로그램(천체투영관 + 천체관측실체험)도 이용 가능하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지난 2013년 오픈한 이래 경기남부 유일의 공공과학관으로 연간 1만 700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 천문관이다. 특히, 안성맞춤랜드 내에 위치해 천문과학관뿐만 아니라, 맞춤랜드 내 호수공원, 잔디광장 등도 이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250mm 대형 굴절망원경을 통해 생각보다 울퉁불퉁한 달 표면을 스마트폰에 간직하고 싶은 관람객이라면, 예약을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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