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7600만원 기금 전달…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2일 목포농협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적립된 농촌사랑기금으로 650만원 상당의 각종 생활필수품을 구입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시설 12곳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생활필수품은 목포농협에서 농업·농촌의 문화 및 복지 향상,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연간 카드사용액의 0.1%를 적립해 조성된 기금으로 구입했다.
목포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이날 전달한 650만원을 포함해 총 76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우리 목포농협은 조합원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공생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정도경영을 추구하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공헌 및 환원사업을 포함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