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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경상국립대, 인권 서포터즈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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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문석기자 |  2025.01.24 11:26:23

인권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 (사진 = 순천대학교)

 

2024학년도 활동 성과 공유하고, 인권침해 없는 대학 환경 조성 방안 모색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권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학내 박물관 다목적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와 인권 서포터즈단의 2024학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국립순천대학교 인권 서포터즈단 12명과 경상국립대학교 인권 서포터즈단 14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양일간 각 대학 인권 서포터즈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첫날 간담회에서는 각 대학 참석자 소개와 함께 서포터즈단의 활동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은 인권침해 사례와 혐오 발언 대응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예방·홍보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대학교 인권센터 소속 이소영 강사가 ‘서포터즈 활동 사례 및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학업과 서포터즈 활동을 병행하는 방법과 활동 범위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립순천대 인권 서포터즈단 박은주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진행한 인권영화제와 서포터즈단의 자발적인 팀별 활동이 인상 깊었다”라며, “우리 대학 서포터즈단도 다른 대학의 모범 활동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만의 특색을 더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인권센터 이희남 센터장은 “이번 성과 공유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른 대학 서포터즈단과의 협력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해 인권침해와 혐오가 없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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