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설 연휴를 맞아 캐리어를 포함한 프리미엄 여행 가방 브랜드 특별전을 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패리티, 럭키플래닛, 헤이즈 등 2030세대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인기 캐리어 브랜드 10여 개를 선보인다.
패리티는 파손 위험이 적은 캐리어로 수년 전부터 각광받은 국내 브랜드이고, 럭키플래닛은 여행 가방 및 소품 등을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담아 제작해 온 국내 브랜드다. 더불어 캐나다 캐리어 브랜드 ‘헤이즈’의 상품도 준비했다.
신규 브랜드와 함께 샘소나이트 등 기존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