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2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KB아이사랑적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B아이사랑적금은 국민은행의 워킹맘 직원들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기획, 자금 소요가 많은 양육가정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출산·육아 친화적 상품이라는 것.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2.0%로 최대 연 8.0%p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10.0%의 금리를 제공한다.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4.0%p ▲ 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아동수당 6회 이상 수령 시 연 3.0%p의 우대금리를,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보호대상자 증빙자료 제출 시 연 1.0%p를 추가 제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KB아이사랑적금은 5만좌를 한정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측은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