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8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2024 책갈피 인성도서’ 열두 권 중 한 권을 읽고, 그 도서가 자신에게 준 감동과 변화를 책 속의 주인공·작가·친구나 가족 등에게 편지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4년 책갈피 인성도서는 ▲굴뚝 밑 아이들(창신강) ▲남달라도 괜찮아(카밀라 팡) ▲느티나무 수호대(김중미) ▲모두의 연수(김려령) ▲몸교과서(강준호 외) ▲비스킷(김선미)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일까요?(김보미) ▲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 ▲안개 숲을 지날 때(송미경) ▲테스터(이희영)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프리워터(아미나 루크먼 도슨) 등이다.
공모전의 대상은 ‘프리워터’를 읽고 주인공에게 편지를 쓴 성시온 학생(여의도중, 2)이 수상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인성도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를 성찰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가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