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N잡러’(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를 겨냥한 비대면 영업 플랫폼인 ‘파트너스’가 4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메리츠 파트너스에 위촉된 설계사가 총 4544명으로 집계됐고, 이들은 본업 외에 파트너스 활동으로 한 달에 평균 150만원 가량의 가외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메리츠 파트너스는 사무실에 나가서 근무하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소개다.
위촉된 파트너스 가운데 지난해 12월 기준 활발히 활동을 펼친 설계사는 약 1200명으로 전체(4544명)의 27%였고, 이들은 한 달 평균 148만원(2024년 11월 기준)의 가외수입을 챙겼고, 일부는 월 1000만원 이상의 부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메리츠화재 측은 파트너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변화하는 고용시장과 자가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해 만들어졌다며, 대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부터 자영업자, 의사와 같은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이 당사에서 N잡러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