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총 2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여성자립준비청년 대상 위생용품 및 보안용품 키트 비용으로 1억 3000만원, 전국 지역 아동센터 4개소의 리모델링을 위한 비용 1억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전달식과 함께 지원 키트 포장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이기수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및 임직원 20명,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우리카드 임직원들이 포장한 키트는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필요한 양치 세트, 칫솔 살균기, 여드름 패치 등 다양한 위생용품과 안전을 위한 보안용품으로 구성됐다. 지원이 필요한 개별 가정 또는 시설로 발송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아동센터 리모델링도 아동 복지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