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임직원들이 지난달 기록적인 폭설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경기 김포시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임직원들은 하우스 지지대 복구, 영농 폐자재 수거 및 정리, 주변 환경정화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 후에는 별도의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피해를 입은 한 농장주는 “내년 농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유례없는 폭설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도움으로 한시름 덜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오늘 복구 활동이 농가의 빠른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