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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지자체와 장학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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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전제형기자 |  2024.12.10 11:24:38

김지섭 삼양홀딩스 CSR총괄 부사장(왼쪽)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수당재단 가족돌봄청소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가족돌봄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손잡고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와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가족돌봄청소년 50명에게 분기당 75만원의 생활장학금을 1년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달에도 서울 종로구와 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의 가족돌봄청소년 5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종로구와 동대문구를 합쳐 100명을 지원하게 되며, 총 후원 규모는 연간 3억원이다.

가족돌봄청소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 구성원을 부양하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수당재단이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에 나선 것은 가족돌봄청소년들이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의 간병, 생계를 위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지원하는 공적 시스템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김지섭 삼양홀딩스 CSR총괄 부사장은 “국내의 가족돌봄청소년들은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되지만 아직 이들에 대한 지원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자체들과 힘을 합치게 됐다”며 “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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