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해 오는 2025년 1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에서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빨간 벽돌집을 배경으로 제주 감귤의 매력을 담아냈다.
팝업스토어는 겨울철 제철 감귤의 매력을 서울 도심 속에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됐다.
오뚜기는 현장에서 귤메달이 엄선한 10여 종의 다양한 귤과 착즙 주스를 포함한 대표 제품들을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귤메달의 ‘귤 샘플러키트’를 체험해볼 수 있다.
수많은 귤 품종을 와인 원두처럼 각각의 당도, 산미, 바디감으로 정리한 귤메달 주스만의 테이스트 노트를 직접 확인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달 한정으로 오뚜기의 ‘롤리폴리 르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 ‘귤메달 케이크’도 선보인다. 겨울철 제주 감귤을 활용한 귤메달 케이크는 오직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만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아낌없이 귤을 가득 담은 ‘귤메달 케이크’를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디저트는 제주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케이크”라며 “특별한 제철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