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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 2025학년도 수능 시험관리본부 점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는 시험 환경 조성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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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4.11.11 18:39:08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11일 창원 지역 시험관리본부를 방문해 시험장 준비와 문답지 보관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101개 시험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의 수험생은 총 3만 75명이며, 시험장 101개 학교 1198개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능을 앞둔 11일 오후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중 창원 지역의 시험관리본부를 방문해 시험장 준비와 문답지 보관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시험장 학교의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 교통, 관계 기관과의 협조 등을 점검하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박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 데 교육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가운데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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