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고효능 바디케어 브랜드 ‘비클리닉스’(b.clinicx)가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비클리닉스가 선보인 신제품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은 단순 보습 제공을 넘어 피부 속 까지 최대한 많은 수분을 채워주는 이른바 ‘수분 플럼핑 효과’를 경험하는 제품이다.
하이드로플럼샷은 21번 정제한 고순도 스피큘을 담았으며,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붙잡고, 수분 막까지 씌우는 3중 수분 케어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 제품을 바른지 10분만에 수분이 차오르는 플럼핑 효과가 나타났으며, 1시간 뒤에는 피부 속 수분이 19.5% 개선됨에 따라, 피부가 탄탄해지면서 눌림 자국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LG생활건강 비클리닉스 브랜드 담당자는 “은은한 그린티 시트러스 향과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 제형이 인상적인 제품”이라며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해지고 탄력 잃은 피부가 고민인 고객이라면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으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