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신제품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을 CU편의점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은 비타민C를 함유한 젤리로, 하루 1포(8구미) 섭취하면 된다. 1포당 1일 영양섭취 권장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E 100%, 아연 30%를 함유했다.
또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은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11월까지 1+1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동아제약 비타그란 담당자는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의 구매 트렌드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