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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오는 26일 야닉 알레노 셰프 갈라 디너 개최

저녁 6시부터 35명 한정으로 진행… 총 8가지로 구성한 코스 메뉴와 프리미엄 와인 6종 페어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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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기자 |  2024.09.23 09:54:55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STAY).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오는 26일 야닉 알레노 (Yannick Alléno)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야닉 셰프와 프랑스의 ‘르 1947 아 슈발 블랑 (Le 1947 à Cheval Blanc)’ 주요 셰프들이 내한해 스테이 팀과 함께 르 1947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야닉 셰프의 미쉐린 3 스타 레스토랑 르 1947은 스키 리조트가 밀집되어 있는 프랑스 알프스의 쿠슈벨(Courchevel)에 위치해 있으며 ‘샤토 슈발 블랑(Chateau Cheval Blanc)’의 빈티지 1947에서 유래했다. 셰프는 단 5개 테이블만 운영하며 창의성과 세심함, 요리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갈라 디너는 총 8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으며, 총 6종의 프리미엄 와인과의 페어링도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메뉴는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STAY)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갈라 디너는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35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유선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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