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HNC 엑스포’의 콜마비앤에이치 부스 전경.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4’에 참가해 대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욱 확장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제품과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료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건기식 ‘토털 솔루션 제공자’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욱 확장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제품과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료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건기식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넘어 동남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시장 확장을 꾀할 것”이라며 “각 나라의 특성에 맞춘 기능성 원료와 제형 개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