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와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리즌의 스킨부스터 HA가 각각 더마 코스메틱 부문과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2주년을 맞았다.
우선, 웰라쥬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부문 1위에 선정됐다. 웰라쥬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고순도·고농축 유효 성분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이리즌의 스킨부스터 HA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초대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2년 론칭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높은 함량의 히알루론산(HA)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휴젤은 최근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인상 깊다 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소비자 대상 인지도 강화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2024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웰라쥬와 함께 바이리즌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웰라쥬는 6년 연속,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부문 신설 후 최초로 선정된 브랜드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