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파우치형 액상소화제 베나치오 이지액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베나치오 이지액은 창출·육계·건강·진피·회향·감초 등 생약 성분을 함유한 액상소화제다. 현대인이 즐겨먹는 육류, 밀가루 음식 등에서 발생하는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동아제약이 개발한 일반의약품이다.

또한 베나치오 이지액은 만 1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액상형 스틱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편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제품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 이지액은 소화불량은 물론 정장, 지사까지 더블케어가 가능한 소화제”라며 “휴대성이 간편한 베나치오 이지액으로 여행 중이나 외부활동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소화장애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