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매주 관객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역가왕’ 전국투어가 오는 31일 경북 안동을 찾는다.
해당 공연은 전지역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TOP7을 향한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31일 안동체육관에서 1일 2회로 진행되며 예매는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콘서트에서는 전유진과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분위기를 선물한다. TOP7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 매너는 물론, 유려한 라이브로 공연장을 꽉 채우며 남다른 호응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매회 콘서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와 매 회차 새로운 곡들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안동 공연에서는 타 지역에서 선보이지 않은 곡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