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상코칭

바인그룹의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인 상상코칭이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는 제1회 댄스챌린지 상금보다 5배 높인 총 2000만원으로, 상금뿐 아니라 특별상으로 아이패드 10대를 포함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상상코칭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대학에 가자! 합격 로드맵! 상상코칭’이라는 상상코칭송에 맞춰 성적 상승을 의미하는 안무 동작과 함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1차 댄스챌린지는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숏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서이브를 섭외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제1회 댄스챌린지 숏폼 플랫폼 총합 조회수 39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목표였던 조회수 100만회를 390% 초과 달성했다. 상상코칭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온라인, SNS 등의 유입수도 유의미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상상코칭은 여름방학을 맞아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를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해 기존의 정해진 춤 이외에 창작 안무도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SNS를 통해 음원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촬영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상상코칭 홍보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공부습관과 진로 설정을 통해, 대학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청소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