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오기자 | 2024.07.23 09:24:54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입구 로비에 22대 국회 개원과 상임위 배정 등을 축하하며 보낸 난과 화분이 방치된 모습. 국회 관계자는 “의원실에서 청탁금지법상 안 찾아가는 것 같다. 찾아가지 않으면 일괄 폐기를 공지한 상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