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기자 | 2024.07.04 10:41:35
‘물 좀 주소’로 잘 알려진 가수 한대수가 미국 뉴욕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교회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4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