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오기자 | 2024.06.05 16:19:55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이 현충일(6일)을 하루 앞둔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조국을 위해 싸우다 부상을 입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이외에도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부산보훈병원,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 전국 5개 보훈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