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 캠페인 모델로 가수 브라이언을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락앤락 측은 정리정돈의 달인으로 소문난 청소왕 브라이언의 매력이 냉동실 정리용기인 프리저핏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과 함께 프리저핏을 시작으로 다양한 락앤락 제품을 활용해 냉장고 정리 메이크오버를 진행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도 기획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 유튜브 채널 ‘브라이언의 주브생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브라이언과 함께 ‘프리저핏’을 활용해 누구나 냉동실을 ‘통으로 새로고침’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냉장고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출시된 프리저핏은 멀티 모듈시스템과 확장 트레이로 빈 공간을 줄여 냉동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