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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문단 위촉…“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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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전제형기자 |  2024.05.27 17:30:51

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연구자문단(FIAC) 위촉식에 변경구 hy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연수 전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y)

hy가 외부 연구자문단(FIAC)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y는 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FIAC 위촉식을 개최했다.

FIAC는 hy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hy가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연구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한다.

연구개발(R&D) 자문과 함께 임상 및 연구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필요 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분기별 1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총 5명으로 김연수 전 서울대병원장, 김한석 전 서울대어린이병원장, 허준렬 하버드 의대 면역학 교수, 글로리아 최 MIT 뇌인지과학교수, 임신혁 포항공대 생명과학 교수를 위촉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FIAC는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검증과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 등 미래 청사진을 설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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