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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모성보호제도’로 저출생 극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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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전제형기자 |  2024.05.21 17:18:00

남양유업 천안공장 관리팀 김수진씨 가정의 모습.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사내 ‘모성보호제도’ 운영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PC-OFF제,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와 함께 임신, 출산, 육아를 위한 모성보호제도를 함께 운영하며 법정 육아휴직 기간인 1년 외 추가로 1년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단축 근무, 출산 시 축하금과 월령에 맞는 분유 제품 제공,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에 필요한 ‘모성보호제도’ 구축과 구성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 구성원 행복 증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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