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가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및 호랑이 화백으로 유명한 모용수 작가를 초빙한 금융&아트 세미나를 오는 5월 27일 개최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이번 금융 세미나에서 개인투자용 국채와 5월 글로벌 자산 배분전략을 주제로 정윤석 이사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예금과 국채 투자를 통한 보유 기간별 수익률 비교, 장기 국채 투자를 통한 노후 대비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금리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는 시기에 적합한 자산 배분전략과 유망자산도 소개할 계획이다.
아트 세미나는 호랑이 화백 모용수 작가를 초빙해 진행한다. 한국화를 전공한 모용수 작가는 호랑이 만화의 현대적 해석을 진행하는 중견작가로, 50회가 넘는 개인전을 개최했다. 올해도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용수 작가가 아트 갤러리 갤러리몸, 향 관련 뷰티 브랜드 파피메라와 협업한 아트콜라보 디퓨저도 만날 수 있다.
해당 전시회는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손비야 킴) 겸임교수가 큐레이션을 맡았고, 작품에 대한 ST(Security Token, 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