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배우 이나영과 함께하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첫 번째 광고 ‘인상 깊다’ 편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깊이가 다른 변화’를 키 메시지로 선정해 기획됐다. 이나영이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 히알루론산을 채우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수분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휴젤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나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규 광고 영상은 이날부터 tvN·JTBC 등 TV 채널과 네이버·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된다. 오는 6월에는 서울 시내버스 광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 4월 배우 이나영을 바이리즌 모델로 발탁한 후 첫 번째 캠페인으로 이번 TV CF 영상 ‘인상 깊다’ 편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나영씨의 광채 나는 피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NB뉴스)